인벤티지랩, 베링거인겔하임과 추가 공동연구 계약 체결

입력 2025-11-21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차 공동연구에 이어 또 다른 펩타이드 후보물질로 추가 협력 확대

인벤티지랩은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연구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벤티지랩의 독자적인 미세유체 제형화 플랫폼 기술 IVL-드러그플루이딕(IVL-DrugFluidic®)을 기반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이 보유한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을 장기지속형 주사제 형태로 개발하기 위한 양사의 공동연구가 지속된다. 지난해 9월 체결한 기존 공동연구 계약의 긍정적인 결과에 따른 후속 협력이다.

1차 공동연구에서 인벤티지랩은 자사의 미세유체 기반 제형화 기술을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의 펩타이드 물질을 안정적이고 균질한 장기지속형 제형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약효 지속성과 체내 방출 제어 등 주요 기술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또 다른 펩타이드 물질에 대해서도 같은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이번 추가 계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지속적 기술 검증 및 상업화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공동연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뿐 아니라 이번 추가 계약 체결로 라이선스 아웃(기술이전) 가능성 또한 크게 높아졌다”라고 강조했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계약 건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인벤티지랩 기술력의 신뢰성과 사업적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단기간 내 사업화 성과를 구체화하고, 장기지속형 제형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5,000
    • +0.9%
    • 이더리움
    • 3,154,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08%
    • 리플
    • 2,033
    • -0.29%
    • 솔라나
    • 125,800
    • +0.96%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1.55%
    • 체인링크
    • 14,170
    • +2.02%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