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도 3.15%↓…월마트 6.46%↑

입력 2025-11-2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비디아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엔비디아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엔비디아, 월마트, 스트래티지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전장보다 3.15% 밀린 180.6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3분기 호실적을 내놨지만 인공지능(AI) 거품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매 현상과 함께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4분기(2025년 11월~내년 1월) 매출 전망치를 650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애널리시트들이 예상했던 622억 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AI 생태계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며 “블랙웰 판매량은 차트에 표시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는 품절이다”고 말했다.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 주가는 양호한 3분기 실적과 실적 가이던스에 힘입어 6.46% 상승 마감했다. 동사는 회계연도 3분기에 1795억 달러의 매출과 0.62달러의 조정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다. 월마트는 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도 전장보다 5.02% 떨어진 177.1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동사의 주가도 덩달아 약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4,000
    • +10.78%
    • 이더리움
    • 3,150,000
    • +17.98%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5.71%
    • 리플
    • 1,601
    • +14.44%
    • 솔라나
    • 120,500
    • +12.09%
    • 에이다
    • 263
    • +8.23%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47
    • +1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0.38%
    • 체인링크
    • 14,760
    • +8.53%
    • 샌드박스
    • 57.94
    • +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