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신사옥 준공… “농심천심, 경기도와 함께 새출발”

입력 2025-11-14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경기농협·NH농협은행·계열사 공동 입주

▲경기농협이 수원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이 수원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은 14일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사옥은 연면적 4만3283㎡,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기농협과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농협 계열사가 한 공간에 입주해 협업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준공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재준 수원시장, 주요 국회의원, 조합장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농심천심 영상, 경과보고,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협이 수원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강호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이 수원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강호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경기농협)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심이 곧 천심이라는 마음으로 경기농협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금융·경제·유통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더 큰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성수4지구 운명의 날⋯대우·롯데, 한강변 랜드마크 놓고 최종 승부
  • 이란, 하메네이 국장에 수백만 운집…체제 결속 과시
  • 바삭·쫀득·꾸덕...디저트 브랜드 ‘식감 전쟁’ 뜨겁네
  • 네이버, ‘AI 검색’ 고도화 기술 선봬⋯“검색·구매·예약서 가장 효율적인 모델이 목표”
  • 법인·스테이블코인·내부통제…제도권 문턱 앞에 선 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②]
  • 트럼프, 쿠팡 주식 18차례 매매...이해충돌 논란 불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5,000
    • +0.3%
    • 이더리움
    • 2,66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5.36%
    • 리플
    • 1,717
    • +0%
    • 솔라나
    • 121,500
    • -2.41%
    • 에이다
    • 286
    • +7.52%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0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0.47%
    • 체인링크
    • 11,910
    • -0.33%
    • 샌드박스
    • 75.41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