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역자이르네’ 특공, 35.61대 1 경쟁률 기록

입력 2026-08-19 09: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별공급 102가구 모집에 3632명 접수

▲'충정로역자이르네' 조감도. (사진제공=자이S&D)
▲'충정로역자이르네' 조감도. (사진제공=자이S&D)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3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충정로역자이르네 특별공급은 102가구 모집에 총 3632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5.61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45가구 모집에 3268명이 몰려 평균 72.62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1가구 모집에 139명이 신청해 6.62대 1, 전용 84㎡B는 36가구 모집에 225명이 접수해 6.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별공급 유형 가운데서는 생애최초에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13가구 모집에 2173명이 접수해 16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27가구 모집에 895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3.15대 1로 집계됐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99가구 규모다.

청약 일정은 이날 1순위 해당지역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기타지역,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입주는 2030년 5월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등의 요건을 충족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신청자에게 해당지역 우선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며 전매 제한은 3년이다.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내도 타격, 안 보내도 청구서”⋯韓기업, ‘동맹 리스크’ 샌드위치
  • "구조대 도착?"…코스피 6990선 안착, 개인 8.2조 '팔자'
  • 오세훈 "전월세 대란에 '주거 지옥'⋯ 민간임대사업자 혜택 되살려야"
  • 남은 연차 언제 쓸까…직장인 연차 사용 봤더니 [데이터클립]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2,000
    • -0.81%
    • 이더리움
    • 3,38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53,800
    • +1.23%
    • 리플
    • 1,903
    • -1.14%
    • 솔라나
    • 142,200
    • -1.73%
    • 에이다
    • 300
    • +1.01%
    • 트론
    • 456
    • +0%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1%
    • 체인링크
    • 17,710
    • +6.37%
    • 샌드박스
    • 52.82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