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ISO 37001' 부패방지 인증 동시 획득

입력 2025-11-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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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는 13일(목) 자회사인 BNK캐피탈, BNK투자증권과 함께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방지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는 13일(목) 자회사인 BNK캐피탈, BNK투자증권과 함께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방지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가 13일 자회사인 BNK캐피탈, BNK투자증권과 함께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감시·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추었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BNK금융은 이번 인증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부패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통제 절차를 개선했으며, 임직원 교육 강화와 준법제보제도 개선 등 투명한 내부통제 기반을 확립했다. 그 결과 글로벌 수준의 청렴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BNK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최명희 상무는 “이번 인증은 BNK금융그룹이 바른 경영을 핵심 가치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윤리·준법 문화를 공고히 해 금융소비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전 그룹사에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또 명절마다 ‘선물나눔 센터’를 운영해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는 등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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