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수험생들에 "수능은 수많은 기회 중 하나…모두의 꿈 응원"

입력 2025-11-13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면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기 오기까지 자신을 믿고 꿋꿋이, 담대히 걸어온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매년 이맘때쯤엔 찬 바람이 불어 쌀쌀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유독 날이 따뜻해 다행스러운 마음부터 먼저 든다"며 "숨 돌릴 틈 없이 치열하게 지나온 모든 날들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적었다.

또 "우리 학생들 못지않게 애타는 마음으로 함께하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면서 "일찍이 길을 찾아 수능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는 분들께는 축하와 응원을 함께 전한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인재가 될 여러분을 생각하니 한없이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수능은 결코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이것만을 목표로 달려왔기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진 듯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수능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할 수많은 기회 중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비가 다소 부족했더라도, 혹여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번이 절대 끝이 아님을 부디 마음 깊이 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54,000
    • +0.56%
    • 이더리움
    • 3,43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3%
    • 리플
    • 2,112
    • +1%
    • 솔라나
    • 138,400
    • +0.8%
    • 에이다
    • 405
    • +1%
    • 트론
    • 518
    • -0.38%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50
    • +7.34%
    • 체인링크
    • 15,550
    • +1.9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