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75억..."퇴직위로금 영향"

입력 2025-11-1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올해 3분기 퇴직 위로금 지급 영향으로 영업손실 75억 원을 기록했다.

11일 엔씨소프트는 3분기 실적 결산(연결 기준) 결과 매출 3600억 원, 영업손실 75억 원, 당기순이익 347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퇴직위로금)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178억 원, 아시아 675억 원, 북미∙유럽 280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68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리니지2M’ 동남아 출시, ‘BNS NEO’ 중국 매출 증가, ‘리니지M’ 대만 매출 증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PC 게임이 877억 원, 모바일 게임이 19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엔씨는 1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 최대 규모(300부스)의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신작 게임을 공개한다. 이달 19일 출시하는 ‘아이온2’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2026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도 함께 선보인다. 미공개 신작 1종은 지스타 현장에서 첫 공개한다.

아이온2는 16일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와 함께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신규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00시 한국, 대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1,000
    • +0.83%
    • 이더리움
    • 3,157,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35%
    • 리플
    • 2,036
    • -0.49%
    • 솔라나
    • 126,200
    • +0.96%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41%
    • 체인링크
    • 14,180
    • +1.6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