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억대 사기피소 합의로 마무리⋯"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입력 2025-11-07 2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리춘수’)
(출처=유튜브 채널 ‘리춘수’)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고소인과 합의했다.

7일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날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했고,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라며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라며 “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천수는 지난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고소인 A씨는 2018년 11월 이천수로부터 생활비를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9차례에 걸쳐 1억3000만원 빌려주었으나 돌려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이천수가 2023년까지 빌린 돈을 갚겠다고 했지만 2021년 가을부터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돈을 받은 것은 인정하면서도 사기 혐의는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000억 '역대 최대'…전년比 1810%↑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13,000
    • +0.42%
    • 이더리움
    • 2,70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0.3%
    • 리플
    • 1,721
    • -1.09%
    • 솔라나
    • 123,000
    • +0.16%
    • 에이다
    • 276
    • -3.16%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0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45%
    • 체인링크
    • 12,080
    • -0.58%
    • 샌드박스
    • 75.48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