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 기부’ 활성화 협약

입력 2025-11-07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은정(사진 왼쪽)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과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10월 27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이은정(사진 왼쪽)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과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10월 27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산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인도주의적 가치를 확산하고, 성숙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 상품을 활용해 고객 자산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탁 설계를 지원하고, 기부자의 뜻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은 하나은행의 신탁 플랫폼을 통해 유산 기부 참여자들이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산 기부 상담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부신탁 상품 홍보 및 사례 공유 △의료구호 캠페인 협력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은 “유산 기부의 따뜻한 마음이 인도주의적 의료구호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산 기부라는 특별한 나눔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12,000
    • -1.62%
    • 이더리움
    • 3,100,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3.2%
    • 리플
    • 2,001
    • -1.62%
    • 솔라나
    • 126,500
    • -2.17%
    • 에이다
    • 365
    • -1.88%
    • 트론
    • 545
    • +0.37%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1.49%
    • 체인링크
    • 14,090
    • -2.69%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