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정부예산 반영까지 간다"… 연이은 국회 방문

입력 2025-11-05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제시, 정부예산확보 총력전 (사진제공=거제시)
▲거제시, 정부예산확보 총력전 (사진제공=거제시)

거제시가 2026년 정부예산안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기 위해 ‘실무 라인’까지 국회를 총동원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이 지난 3일 국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직접 건의한 데 이어, 민기식 부시장도 5일 국회를 찾아 각 의원실 보좌진들과 면담을 이어갔다.

민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유계항 국가어항 지정 △외포항 동편물양장 연결교량 설치 등 5개 핵심사업을 집중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확답’을 주문했다.

특히 거제~통영 고속도로와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은 지역 접근성 개편과 관광기반 확충을 통한 미래 성장축 확보 사업으로, 거제시는 이번 예산 반영을 '사활 과제'로 보고 중점 설득 중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정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최종 반영이 관철될 때까지 부처·국회 상대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2,000
    • -0.33%
    • 이더리움
    • 2,97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47,100
    • -0.93%
    • 리플
    • 1,949
    • -0.05%
    • 솔라나
    • 120,900
    • -0.66%
    • 에이다
    • 345
    • -0.86%
    • 트론
    • 510
    • -2.3%
    • 스텔라루멘
    • 354
    • +1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0.39%
    • 체인링크
    • 13,280
    • -0.67%
    • 샌드박스
    • 101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