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 내년 예산 앞두고 도시개발 핵심사업 점검

입력 2025-11-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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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위원장 “시민중심 도시건설, 집행부와 협력 강화”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내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내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소관 실·국·소·단·과장이 참석해 예산안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및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인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노후주거단지 재개발·재건축 사업 △세종–포천 고속도로(가칭) 동용인IC 설치 △광역콜버스(M-DRT) 운행 △고기교 확장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등 주요 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과 관련해 모현읍·포곡읍·고림동·마평동 일대에 역을 신설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선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도시건설분야의 핵심사업을 사전에 점검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시민중심의 도시정책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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