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中企 융합대전’ 개최…“협업 생태계가 새로운 경쟁력”

입력 2025-11-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기업 간 교류·협업 및 기술 융합을 통해 창출한 혁신 성과물을 전시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2025년 중소기업 융합대전’의 개막식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한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중소기업 협업문화 조성의 대표 축제로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기업 간 교류협업 및 기술융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금탑 훈장 1점, 동탑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9점 등 총 20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정성우 ㈜지맥스 대표는 개방형 혁신과 꾸준한 협업으로 자동차 분야 내·외장재, 흡음재, 접착제 등의 신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동탑 산업훈장의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는 충북 연합회장 재임 기간 중 지역 중소기업 간 협업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수출용 폴더블 박스 등 총 5건의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최주원 ㈜코텍 대표와 김현식 ㈜지에프에스 대표가 수상했다. 최 대표는 자체 개발한 특수 표면처리 기술로 항공‧방산‧자동차‧산업기계 부품 등에 적용되는 산업발전에 공헌했으며 김 대표는 비상안내 시스템, 화재 수신기, 감지기 등 화재안전 분야의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협업 성과물 등 제품을 전시했고 VC와 투자유치 희망 기업을 매칭해 일대일 투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IR Day’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정책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함께 연결되고 융합하며 혁신을 나누는 협업 생태계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도 중소기업이 마음껏 협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19,000
    • +0.41%
    • 이더리움
    • 4,35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83%
    • 리플
    • 2,720
    • +1.04%
    • 솔라나
    • 181,800
    • -0.22%
    • 에이다
    • 511
    • +3.6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04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2.33%
    • 체인링크
    • 18,060
    • +0.78%
    • 샌드박스
    • 164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