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전남도의원...'제2우주센터 고흥군 유치 촉구'

입력 2025-11-04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형곤 전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고흥군1) 의원 (사진제공=전남도의회)
▲송형곤 전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고흥군1) 의원 (사진제공=전남도의회)

송형곤 전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고흥군1) 의원이 4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남도의회는 해당 건의안은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우주산업 거점 조성사업의 중심지를 고흥으로 공식 촉구했다.

송 의원은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와 민간 상업 발사, 우주물류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전략기지다"고 전했다.

게다가 "세계 유일의 국가 발사시설인 나로우주센터와 연계된 고흥이 최적지다"고 강조했다.

고흥은 이미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국가산단 등 우주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발사 운영 경험과 평지 기반의 지리적 이점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송 의원은 "항우연(대전), 우주항공청(경남)과 달리 전남만 산업화 기능에서 소외된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우주항공산업진흥원과 연계한 통합 산업 생태계가 고흥에 구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은 "27일 누리호 발사를 앞둔 지금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도약의 골든타임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정부가 제2우주센터와 진흥원을 반드시 고흥에 유치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46,000
    • -1.96%
    • 이더리움
    • 4,767,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06%
    • 리플
    • 2,984
    • -1.65%
    • 솔라나
    • 198,600
    • -5.43%
    • 에이다
    • 547
    • -5.53%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90
    • -2.25%
    • 체인링크
    • 19,050
    • -6.39%
    • 샌드박스
    • 2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