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3분기 적자 전환에 "흑자 전환하겠다"

입력 2025-11-03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정재헌 SKT CEO가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진 기자 @yeonjin)
▲3일 정재헌 SKT CEO가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진 기자 @yeonjin)

정재헌 SK텔레콤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사업인 이동통신망사업자(MNO) 분야를 비롯해 기존에 SK그룹 차원에서 강조해온 인공지능(AI) 분야 두 축에 집중해 ‘국가대표 AI 컴퍼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코엑스 ‘SK AI SUMMIT 2025’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정 CEO는 “두 축인 MNO와 AI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잘 협력해 국가대표 AI 컴퍼니가 되겠다”며 “이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CEO는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AI 솔루션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됐는데 그 기조에 대해선 변함이 없고, 집중해야 하는 부분에 집중하겠다”며 “MNO의 본질적 경쟁력은 고객에 있기 때문에 고객의 신뢰 확보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CIC(사내회사)에 향후 5년 간 5조원을 투자하고 2030년에 5조원의 매출을 내겠다는 기존 목표가 유지되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전체 업무 인수인계를 받지 못했지만, AI 사업 규모를 잘 살펴보고 달성할 수 있는 비전으로 새로운 계획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정 CEO는 “적자 전환을 한 이후에 (SKT CEO라는) 중책을 맡게 됐는데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있느냐”고 묻자 “수익을 내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7,000
    • -1.4%
    • 이더리움
    • 3,133,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76%
    • 리플
    • 2,069
    • -2.17%
    • 솔라나
    • 132,200
    • -3.78%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468
    • +1.3%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69%
    • 체인링크
    • 13,550
    • -3.42%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