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산업훈장’ 유인선 에이스엔지니어링 회장, 특수 컨테이너 국산화 공로 [국가생산성대회]

입력 2025-11-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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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엔지니어링 유인선 회장이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에이스엔지니어링 유인선 회장이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유인선 에이스엔지니어링 회장이 4일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 회장은 철강 산업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운송용 및 특수 컨테이너의 국산화를 이뤄내고, 설계·제작·검사·인증·품질관리 전 단계를 통합한 원스톱 제조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설계 표준화와 조립 공정 모듈화, 제조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실시간 품질 지표 관리시스템과 품질관리시스템(APIS)을 자체 개발해 전사적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시켰다. 또한 2009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인클로저 시장 점유율 30%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1년 3000만 달러, 2023년 7000만 달러, 2024년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연속 수상하며 국가 무역수지 개선과 수출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저감하는 친환경 패키징 기술도 확보했다.

지역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운영해 지역 중소 기업의 자금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년 우선 채용 정책을 도입해 최근 3년간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 비인기 스포츠 지원, 대학 연구기금 출연, 소아환자 치료비 지원 등 소외된 주변의 이웃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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