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사전 예약’ 돌입

입력 2025-11-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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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26년 1월 4일, 46일간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크파크서 ‘몰입형 경험’ 강조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키비주얼.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키비주얼.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수도권 최대 겨울 축제,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올 겨울 역대급 규모로 잠실을 다시 찾는다고 3일 밝혔다.

매해 최대 방문객 기록을 경신 중인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올해 ‘타운화’로 또 한번 외연을 확장중이다.

‘유럽 정통 크리스마스 마켓의 재현’을 모티브로 23년부터 시작한 롯데크리스마스 마켓은 첫해에 24만 명, 지난해엔 40만 명을 동원하며 수도권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이달 20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46일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 광장에 ‘몰입형 경험’을 강조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마스 마켓’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수준도 대폭 상향해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사전 입장권’은 10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1차 판매에 돌입한다.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한 패스트 패스 및 추가 혜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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