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중심 실효성 강화”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입력 2025-10-3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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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녀 위원장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신뢰 높일 것”

▲신현녀 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의정연수에 나섰다.

위원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 일원에서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11월 개회 예정인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실무교육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의정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 첫날에는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용인특례시 결산서와 예산서 분석방법, 예산낭비 사례 및 개선대안, 행정사무감사 핵심 착안사항, 정책홍보전략 등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예산심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둘째 날에는 제천시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위원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정책 협력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셋째 날에는 단양 구경시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전통시장과 관광자원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실질적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현녀 위원장은 “이번 연수는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내실 있게 다지는 자리였다”며 “단양과 제천의 우수사례를 용인시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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