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등 축산물 이력표시 위반업소...전남도 7곳 적발

입력 2025-10-3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이 축산물 원산지표시 등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7곳을 적발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이 축산물 원산지표시 등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7곳을 적발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소고기, 돼지고기 지역 특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7곳을 적발했다.

특별단속에선 국내산 소고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한우'로 표시된 제품에 대해 이력번호 확인과 현장 수거를 함께 해 전문 검사기관에 한우 확인 검사와 DNA 동일성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 수거 제품 모두 한우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가운데 7개 업소에서는 표기된 이력번호와 실제 개체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사법경찰팀은 이력번호 거짓 표시로 적발된 7곳에 대해 축산물이력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관할 시군에 위반사실을 통보하고 위반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향후 수시단속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등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33,000
    • +0.71%
    • 이더리움
    • 3,43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53%
    • 리플
    • 2,093
    • -0.33%
    • 솔라나
    • 137,800
    • -0.22%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70
    • +8.76%
    • 체인링크
    • 15,380
    • -0.19%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