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판매 부스 4개 늘려12개 운영…19m 새우 김밥시중가보다 10~15% 저렴
서울특별시 마포구가 전국 각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새우젓을 맞이하는 ‘사또행차’를 시작으로 3일 동안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
소비자원,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김밥 12종 비교가격 최대 800원 차이…안전성·표시사항은 전 제품 적합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한 줄에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최대 70%가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따라 참치와 불고기 등 주요 속재료의 비율에도 차이가 있어 구매 시 영양성분과 내용량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 4개 편의점 김밥 12종 비교…열량·탄수화물은 한 끼 식사로 부족 참치·불고기 등 속재료 비율도 차이…안전성·표시사항은 전 제품 기준 적합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들어 있는 나트륨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과 탄수화물은 한 끼 식사로 부족한 편이지만, 컵라면을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기준치를
배추·김치·궁채 등 위해성분 검사 모두 불검출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구매·섭취하는 단계의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첫 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곳을 제외하고 모두 적합했으며 중국산 배추·김치 등 시중 유통제품의 위해성분 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1일 서울시는 지난달 9월
고춧가루 직접 표시부터 고추양념·혼합양념까지 제품별 표기 방식 달라소비자주권시민회의 “고춧가루 총 함량·원산지 등 알기 쉽게 표시해야”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추장 10개 중 1개만 고춧가루 원산지를 국산으로 단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마다 고춧가루를 직접 표시하거나 고추양념·혼합양념의 구성 성분으로 표기하는 등 표시 방식에도 차이가 있어 소비자가 실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제수·선물용 품목인 돔, 조기, 갈치, 문어와 함께 원산지 거짓표시 사례가 많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대상은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와 명절 기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 내 음식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을 앞두고 18일까지 온라인과 전통시장 내 한우·돼지고기 판매점과 전(부침개류) 판매점을 대상으로 식품의 원산지 거짓 표시와 식품안전 위해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 가격변동을 노린 원산지 둔갑, 명절 성수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품위생 안전사고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행위 등 위험요인을
7일부터 17일간…선물·제수용품 집중 단속 특사경 285명·명예감시원 2500명 투입
추석 선물과 차례상에 오르는 농식품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한 전국 단속이 시작된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다른 지역 농산물을 유명 산지의 특산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7일부터 23일까지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선물용 성수품 집중 점검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판매업체뿐 아니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과 여객터미널, 선박 내 식당까지 단속 범위를 넓힌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대형·중소형마트서 9월 3~23일 최대 40% 할인…1인당 할인 한도 미적용 전통시장 300곳서 구매액의 30% 수준·최대 2만원 환급…농할상품권 20% 할인 사과·배·한우 등 13대 성수품 16만3000톤…평시 대비 1.6배 공급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역대 최대인 59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대형·중소형마트에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 사건 논란이 확산하자 서울시가 유통 과정 전수 조사에 나섰다.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소비현장까지 확인하는 '4대 안전망'을 가동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31일 오세훈 시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중국산 배추와 김치 검사 현장을 살피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중국 허베이성에
원산지 확인한 손님들 김치 대신 단무지…업주는 폐기량 줄이기"국산 전환하면 메뉴값 인상 불가피"…가격 경쟁 밀릴까 고심
"국산 김치는 두 배 넘게 비싼데 김치값을 따로 받을 수도 없잖아요. 바꾸려면 음식값을 올려야 합니다."
인천 송도에서 10년째 찌개집을 운영하는 유성곤(가명) 씨의 말이다. 유 씨가 현재 사들이는 중국산 김치는 10㎏ 한 상자에
학교급식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가 위생·안전 기준을 어기거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최대 6개월간 학교급식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2월 개정된 학교급식법 시행에 따른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곳…119건 중 돼지고기 82건오스트리아산 삼겹살·호주산 염소도 원산지 거짓표시…53곳 형사입건
호주산 소 볼살과 멕시코산 우족, 미국산 우스지를 넣은 곰탕·도가니탕이 ‘국내산 한우’로 둔갑해 4억7600만원어치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리아산 냉동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캐나다산 삼겹살·목살을 국내산으로 위장
중동, 인삼ㆍ건강기능식 큰 관심유럽, 라면ㆍ닭고기 일상식으로수도 넘어 2.3도시로 소비 확대기업들, 할랄ㆍ검역 기준 맞춰야정부, K컬처ㆍ미식관광 연계 홍보
미국·중국·일본 중심의 K푸드+ 수출 지형이 바뀌고 있다. 한류 확산과 현지 소비문화 변화에 힘입어 중동과 유럽, 남미가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우리 농식품 수출 전략도 달라졌다. 특정 국가에
31일까지 전통시장‧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소 50여 곳 점검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마트, 소규모 판매시설 등 지역 내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와 휴양시설을 중심으로 낙자 등 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이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주변 음식점, 수산물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나선다는 각오다.
31일까지 관광지 일대 음식점과 수산물 판매시설을 중심으로 원
온오프라인 할인에 전통시장 환급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체감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행사를 17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기간 동안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전국 1만20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