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도로제설 준비에 나선 제주도

입력 2025-10-31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한라산 어리목 입구 인근 도로에서 제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제주 한라산 어리목 입구 인근 도로에서 제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올겨울 대설에 대비해 제주도가 제설제를 확보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제주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제설상황실을 상시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평화로, 5·16도로, 번영로 등 주요 노선 제설작업을 위해 이달 기준 제설제 8800t을 확보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기준 대비 135% 수준이다.

도는 기상청의 기후 예보에 따라 도로에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면 오전 4시부터 현장에 출동해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자체 보유 장비 외에 민간 장비를 추가 임차해 돌발강설 시에도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기상청·경찰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공유시스템을 강화해 적설 예보 시 제설장비 사전 배치한다.

이뿐만 아니라 도로순찰 강화, 교통통제와 제설작업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도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24,000
    • -2.22%
    • 이더리움
    • 3,069,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508,000
    • -3.15%
    • 리플
    • 1,965
    • -2.09%
    • 솔라나
    • 123,900
    • -1.98%
    • 에이다
    • 355
    • -2.2%
    • 트론
    • 552
    • -0.9%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2.61%
    • 체인링크
    • 13,870
    • -2.53%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