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도로 청소차...제주도 도입성큼

입력 2025-10-17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에서 운행되는 자율주행 청소차. (사진제공=제주도)
▲제주에서 운행되는 자율주행 청소차. (사진제공=제주도)

제주도가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진공식 도로 청소차를 시범 운행한다.

17일 제주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민 체감형 자율주행 싫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물류형 자율주행 서비스인 도로청소차 1대를 도입했다.

자율주행도로청소차는 친환경 전기차(EV)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라이다·카메라·레이더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첨단 센서와 노면 흡입 및 살수분사 장치를 갖췄다.

차량은 시속 10㎞ 이하의 저속으로 운행된다.

도로 위 먼지·낙엽·쓰레기 등을 제거한다.

운행구간은 신제주 주요도로 12㎞와 첨단로 일대 4.8㎞로, 연말까지 평일 새벽과 오전 시간대에 운행될 예정이다.

시범운행 기간 동안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일반 상황에서는 운전에 개입하지 않고, 비상상황 발생시에만 대응한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12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탐라자율차’(901번, 902번)를 운영 중이다.

지난 9월부터는 관광형 자율주행버스 '일출봉 고(Go)'도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내년 6월부터는 제주삼다수 물류 운송에도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11,000
    • -0.64%
    • 이더리움
    • 2,97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48,000
    • -0.8%
    • 리플
    • 1,973
    • -0.6%
    • 솔라나
    • 122,200
    • -0.57%
    • 에이다
    • 349
    • -0.57%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381
    • +1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67%
    • 체인링크
    • 13,560
    • -0.8%
    • 샌드박스
    • 1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