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참여 ‘실전형 훈련’…농협, 화재대피 기동훈련 실시

입력 2025-10-30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00여 명 직원 참여해 전 과정 점검
소화기·심폐소생술 등 사전 교육도 병행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30일 본관에서 화재 발생을 가정한 ‘2025 화재대피 기동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30일 본관에서 화재 발생을 가정한 ‘2025 화재대피 기동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30일 본관에서 화재 발생을 가정한 ‘2025 화재대피 기동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에는 약 13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비상방송 안내에 따라 단계별 대피 절차를 실습하고 층별 유도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후에는 인원 점검과 건강 상태 확인 등 화재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해 실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농협은 훈련 과정에서 소방시설 작동과 초기 대응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각 부서 재난안전관리자와 방재담당자가 현장 역할을 수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앞서 16일에는 본관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등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권동현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 부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임직원 모두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농협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0,000
    • +0.49%
    • 이더리움
    • 3,39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44%
    • 리플
    • 2,014
    • +0.4%
    • 솔라나
    • 126,100
    • +0.48%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8%
    • 체인링크
    • 13,460
    • +0.2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