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의 틈도 없다"…대통령경호처, APEC 정상회의 D-1 최종 점검 [경주 APEC]

입력 2025-10-28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경호처는 29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외교부, 군,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과 함께 최종 경호·안전 점검을 위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했다 (대통령경호처)
▲대통령경호처는 29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외교부, 군,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과 함께 최종 경호·안전 점검을 위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했다 (대통령경호처)

대통령경호처가 28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최종 경호·안전 점검을 위한 종합 상황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이 지난 25일부터 27일 이틀간 경주와 부산 일대에서 FTX(Field Training Exercise)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종합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대통령경호처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외교부, 군,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앞서 25일에는 21개 회원국 정상들의 안전과 이동을 책임지는 기동훈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영공 진입 시부터 안전 확보와 공항 도착, 숙소·회의장 이동까지의 전 구간에 걸쳐 차량 동선·경호라인·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상황을 가정해 최종 점검했다.

또 27일에는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상회의장, 환연만찬장 등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경호·안전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와 상황보고 절차를 재확인했다.

이번 최종훈련을 끝으로 경호안전통제단은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경호·안전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대통령경호처는 밝혔다.

황 처장은 "이번 FTX를 통해 K-APEC을 위한 모든 경호·안전 분야의 준비상태를 최종 점검했다"면서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완벽한 K-경호와 안전 관리로 국가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4,000
    • -0.03%
    • 이더리움
    • 4,36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06%
    • 리플
    • 2,828
    • -0.35%
    • 솔라나
    • 187,600
    • -0.85%
    • 에이다
    • 529
    • -0.94%
    • 트론
    • 436
    • -4.8%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83%
    • 체인링크
    • 18,030
    • -0.77%
    • 샌드박스
    • 22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