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관세 인하 효과, 현대차·기아 순익 3.1조 증가…목표가 ↑”

입력 2025-10-30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은 30일 자동차 산업에 대해 관세율 인하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현대차와 기아 목표주가를 각각 29만 원, 14만 원으로 상향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미 무역) 관세율이 15%로 인하되면서 완성차 관세 비용은 3조7000억 원 감소할 것"이라며 "1대당 8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비용이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부품 관세와 면세 혜택까지 추가 고려하면 순이익 3조1000억 원 상향 가능하다"며 "미국 내 생산 위한 부품 수입 관세와 면세 혜택을 고려하면, 총 관세 비용은 현대차 2조5000억 원, 기아 1조7000억 원, 합산 4조2000억 원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이 추정한 현대차와 기아, 합산 순이익은 각각 1조8000억 원, 1조3000억 원, 3조1000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7%, 14%, 16% 상향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00,000
    • +1.27%
    • 이더리움
    • 4,62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2.43%
    • 리플
    • 3,040
    • +0.43%
    • 솔라나
    • 209,100
    • +1.11%
    • 에이다
    • 579
    • +1.4%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00
    • +1.41%
    • 체인링크
    • 19,570
    • +0.67%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