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개점

입력 2025-10-29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싱가폴·말레이 이어 세 번째 해외 공항 입점
연 5000만 이용...글로벌 접점·동남아 영향력 강화 기대
현지 제품·24시 운영으로 여행객 공략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대표 공항인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대표 공항인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대표 공항인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이어 파리바게뜨의 세 번째 해외 공항 입점이다.

NAIA는 연간 약 5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필리핀 최대 관문 공항으로 파리바게뜨는 이번 입점을 통해 현지 고객뿐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동남아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신규 매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NAIA 제3터미널 2층 푸드홀 내 68석 규모로, 휴일 없이 24시간 운영한다.

매장에서는 베이커리류 외에도 식사 대용이 가능한 ‘핫밀(Hot Meal)’ 라인업으로 구운 치킨 갈비, 매운 불고기 크림 파스타 등 필리핀과 한국의 맛을 조화롭게 결합한 독창적인 퓨전 메뉴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현재까지 필리핀에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94,000
    • -0.8%
    • 이더리움
    • 2,955,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440,900
    • -2.69%
    • 리플
    • 1,963
    • -1.6%
    • 솔라나
    • 120,600
    • -1.71%
    • 에이다
    • 343
    • -2%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64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1.6%
    • 체인링크
    • 13,340
    • -2.2%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