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계량법 25년만 전면개정…에이치시티, 교정사업 매출 확대 기대”

입력 2025-10-24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4일 계량에 관련 법률의 25년 만에 전면개정 추진에 따라 에이치시티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계량에 관한 법률' 개정안 1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계량법은 2000년도에 전면 개정이 이뤄진 후, 25년 만에 사업변화를 고려한 개정이 추진된다. 개정 배경은 산업 첨단화, 빅데이터 활용 확대 등 산업환경 변화로 산업계량의 중요성이 상향되고, 국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각종 계량기와 측정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필요성이 커졌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28일 2차 공청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1월 중 계량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해 '계량법' 개정절차를 추진하고, 내년 중 법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첨단산업의 발전으로 정밀한 계량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법정 규정 및 정책이 현실화되지 못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법적으로는 근거를 마련하고, 산업적으로는 교정 및 측정관리시스템 등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예정으로 교정사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치시티는 시험인증사업과 교정사업을 하고 있다. 첨단 제조산업내 정밀도 요구사항 상향,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요구되는 제품 요구사항 증가, 정확한 측정과 데이터가 요구되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으로 교정사업 내 실적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권 연구원은 "계량법 개정은 기업들의 교정 필요성 확대 및 교정주기 단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법령 개정이 완료되는 내년 이후에는 다양한 산업 내 교정사업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허 봉 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1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82,000
    • +1.56%
    • 이더리움
    • 4,69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910,500
    • -0.65%
    • 리플
    • 3,101
    • +0.62%
    • 솔라나
    • 211,600
    • +0.38%
    • 에이다
    • 602
    • +3.08%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341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40
    • +2.86%
    • 체인링크
    • 20,050
    • +2.82%
    • 샌드박스
    • 181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