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 (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공장 안에서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깔려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후진하던 차량에 A씨가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입력 2025-10-22 21:55

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공장 안에서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깔려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후진하던 차량에 A씨가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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