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KAIA, 미래 항공안전 교통기술 공동협력 확대 MOU

입력 2025-10-20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김정희 KAIA 원장. (KAI)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김정희 KAIA 원장.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0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2025 서울 ADEX에서 미래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 항공산업의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항공기술발전을 가속화 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 기관의 대표인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김정희 KAIA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KAI와 KAIA는 지난 9월부터 항공안전 및 국산 기술력 증진 방안, 후속 국토위성사업 추진 등 국토부 주요 R&D 과제의 활성화와 성공을 위한 협의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는 개발은 물론 인공지능, 소재공학, 자율비행,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항공기 설계 및 운용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기술적 변화와 자국의 안보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투자와 산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KAI는 KAIA와 전략적 협력 체결을 통해 공동연구에 대한 기대 뿐만 아니라 KAI의 체계종합 및 수출역량과 KAIA의 연구개발 역량을 접목시켜 민관 협력기반의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체결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기획과 연구를 위한 제도 수립 등 정책적 협력과 감항인증, 시험평가 등 항공안전 분야를 협력하여 항공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KAI는 이번 MOU를 계기로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등 구체적인 계획을 단계적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우주기술의 도약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본 협력에 대해 “국가 항공기술의 경쟁력 확보는 단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고부가가치 기술영역에서 시너지를 구현하고 연구개발과 산업화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1,000
    • -1.66%
    • 이더리움
    • 3,320,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14,500
    • -9.73%
    • 리플
    • 1,859
    • -3.63%
    • 솔라나
    • 135,800
    • -3.14%
    • 에이다
    • 286
    • -3.05%
    • 트론
    • 463
    • +0.87%
    • 스텔라루멘
    • 242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4.01%
    • 체인링크
    • 15,830
    • -3.36%
    • 샌드박스
    • 48.22
    • -6.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