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취업사기·감금피해 다수’ 캄보디아 시하누크빌州 현장 점검

입력 2025-10-18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 보호 정부합동대응팀이 18일(현지시간) 범죄단체 밀집 지역인 시아누크빌주를 찾아 우리 국민 대상 취업 사기 및 감금 피해 발생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 보호 정부합동대응팀이 18일(현지시간) 범죄단체 밀집 지역인 시아누크빌주를 찾아 우리 국민 대상 취업 사기 및 감금 피해 발생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다수 발생한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주(州)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일 전 주레바논대사가 이끄는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합동대응팀은 이날 시하누크빌을 찾았다.

이 지역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피해 신고가 많이 접수된 곳 중 하나다. 외교부는 16일 시하누크빌의 여행경보를 3단계 출국 권고로 상향했다.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는 이날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민 대표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번 현장 점검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보호와 스캠 범죄 근절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앞서 16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합동대응팀은 따께우주(州) 내 스캠 단지인 ‘태자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47,000
    • -2.13%
    • 이더리움
    • 4,763,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69%
    • 리플
    • 2,934
    • -3.33%
    • 솔라나
    • 197,900
    • -5.81%
    • 에이다
    • 544
    • -6.04%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70
    • -2.23%
    • 체인링크
    • 18,940
    • -6.84%
    • 샌드박스
    • 199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