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1년간 쓸 수 있는 외환보유고 최대 150~200억 달러" [국감]

입력 2025-10-13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윤철(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기근 2차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구윤철(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기근 2차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년간 쓸 수 있는 외환보유고는 최대 150억∼200억 달러"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 측이 관세 협상 과정에서 요구한 투자 재원을 설명하며 "이보다 더 투자하려면 외환이 조달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합의한 '3500억 달러 투자금'을 두고 양국 간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선불'이라며 현금 지급을 요구하지만, 정부는 무제한 통화스와프 등을 필요조건으로 제시한 상태다.

구 부총리는 "외환이 조달된다고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니고 상업적 합리성이 인정된 사업에만 투자하고 회수가 돼야 한다"며 "우리는 초지일관 대출·보증·출자를 섞어서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코 이면 합의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3,000
    • +0.86%
    • 이더리움
    • 3,03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85,500
    • -1.43%
    • 리플
    • 1,686
    • +0.24%
    • 솔라나
    • 129,000
    • +0.94%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13
    • -9.83%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5,990
    • +6.96%
    • 샌드박스
    • 61.97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