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관례 깬 질의응답에 여야 '충돌' [포토로그]

입력 2025-10-13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대엽(오른쪽) 법원행정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왼쪽)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켜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이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오른쪽)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혁진 무소속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귀연 판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자,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이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자,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자,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자,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자,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퇴장하고 있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하지 않고 의원 질의를 들은 후 국민의힘 반발로 회의가 중단되자 회의장을 떠났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퇴장해 국회를 떠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퇴장해 국회를 떠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퇴장해 국회를 떠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조 대법원장을 관례대로 인사말 후 이석시키지 않고 참고인 신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16,000
    • +1.21%
    • 이더리움
    • 4,909,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856,500
    • -1.21%
    • 리플
    • 3,119
    • +0.61%
    • 솔라나
    • 204,800
    • +2.61%
    • 에이다
    • 702
    • +8%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37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1.1%
    • 체인링크
    • 21,410
    • +3.78%
    • 샌드박스
    • 216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