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에 활력을"…중기부, 추석 앞두고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

입력 2025-10-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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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소비활성화 TF 제4차 회의를 열고 소비촉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소비활성화 TF 제4차 회의를 열고 소비촉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소비활성화 태스크포스(TF)' 제4차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소비촉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비활성화 TF는 중기부 차관을 중심으로 중기부 본부·지방청·공공기관이 참여해 전국 릴레이 소비 캠페인과 행사 확산을 주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13개 지방청과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별 소비 활성화 캠페인 추진 현황 △상생페이백 및 상생소비복권 홍보 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소비의 온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각 기관은 전남 고흥, 강원 정선 등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서울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이 소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생페이백 및 상생소비복권, 국가단위 할인축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비의 불씨가 크게 타오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수 회복을 앞당기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TF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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