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 교사 경쟁률 4.73대 1…전년보다 상승

입력 2025-10-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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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일 2026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공립학교 교사는 298명 선발에 140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3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345명 선발에 1217명이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원자는 15.8% 증가했지만, 선발 인원이 줄면서 경쟁률은 전년 3.53대 1에서 상승했다.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10.96대 1 △초등 3.29대 1 △특수(유치원) 8.63대 1 △특수(초등) 3.87대 1로 나타났다.

국립학교는 서울맹학교 특수(초등) 분야에서 2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학교는 초등·특수(유치원)·특수(초등) 분야에서 20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평균 11.85대 1을 기록했다.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은 11월 8일 실시하며, 시험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이달 31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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