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 재직 중 1학년 학생을 살해한 명재완(49) 씨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 형을 확정했다.
2일 오전 대법원 1부(서경환 주심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공용물건손상, 폭행 혐의로 기소된 명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결정을 인용했다.
명 씨는 지난해 2월 대전 서구 관저동
초등 담임에 폭언한 고교 교사 학부모 패소법원, 반복 항의·인신공격 인정…“특별교육 처분 적법”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인성부터 쌓으세요” 등 발언을 한 학부모에 대해 교육청이 특별교육 12시간 이수를 명한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최근 고등학교 교사이자 학부모인 A 씨가 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 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보 대상자는 △공립 유치원 교사 275명 △공립 초등학교 교사 4202명 등 총 4477명이다.
전보 업무는 중부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전보에 대한 설문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총 295명으로, 공립 293명과 국립 2명이다.
합격자들은 1차 교직논술·교육과정 평가와 2차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 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초등학교 교사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해온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 돌파는 재단 활동이 단발성 지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지난 24일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제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2024년 여름방학부터 시작된 경제캠프는 매 방학마다 정례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행사에
수업은 교실 안에서 완성되지만, 변화의 깊이는 전국 무대에서 드러났다.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에서 부산 교사들이 대거 입상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저력을 증명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했다고 13
2025년 실적 컨센서스, 매출·영업익 모두 증가 예상‘아이스크림S’ 바탕으로 한 교과서·연수 연계 매출
에듀테크 기반 초등 교육 콘텐츠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성장세에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가 연계 매출을 이끌며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미디어
서울시교육청은 2일 2026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공립학교 교사는 298명 선발에 140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3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345명 선발에 1217명이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원자는 15.8% 증가했지만, 선발 인원이 줄면서 경쟁률은 전년 3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행된 교과용도서 검정 심사에서 초등 5~6학년 전 과목 교과서가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교과서는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음악 등 5개 과목이다. 앞서 8월 발표된 △미술 △체육 △실과 △사회과 부도 교과서를 포함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 5~6학년 전 과목 검정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의 2026학년도 교사 정원 재조정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교사 정원 수급 정책의 근본적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계의 요청에 부응해 전국 교사 정원을 재조정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한다”며 “이를 계기로 교사 정원 수급
교대에 다니다가 자퇴하는 학생 수가 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임용 규모가 줄어든 데다 교권 추락으로 교사 직업의 매력까지 떨어지면서 교직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교대에서 자퇴한 학생은 484명에 달했다. 2018년 143명 수준이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초·중학교 교원 정원 감축 인원을 재조정해달라고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다. 단순히 학생 수 감소 비율에 맞춰 기계적으로 교사 수를 줄일 것이 아니라, 과밀학급 해소와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원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정근식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지속적인 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영국 비영리 재단 아티즈와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온드림 아츠클래스 사업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8일 영국 창의예술교육 비영리 재단 아티즈와 국내 교육 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K-창의예술교육
1심·2심 벌금 50만원 선고유예⋯대법, 파기 환송“정서적 학대 행위라 보기 어려워⋯푸념에 가깝다”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소란을 피운 4학년생에게 혼잣말로 한 욕설은 아동학대라고 보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초등교사 A 씨에게 벌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026학년도에 공립 유치원·초·중등 및 특수교사 784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년 및 명예퇴직,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인력 운용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날 △선발 예정 인원 및 과목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임용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반영 △출제 범위 및 변경 사항 등을 담은 ‘2026학년도 공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학에 따라 학생부교과전형도 병행된다. 초등교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직업 선호도는 높은 편이며, 교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대학별 전형 요소와 자신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국 13개 대학에서 총 2255명(정
청소 지시 이행 안 한 학생과 실랑이⋯친모가 아동학대 혐의 신고경찰은 “가혹행위라고 보긴 어렵다”며 불송치⋯검찰이 기소유예 헌재 “당시 상황 등 고려하면 아동학대 아냐⋯검찰 자의적 판단”
학생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발주머니를 가위로 자르겠다”고 말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인정한 검찰의 처분은 잘못됐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29일
현장체험학습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 책임을 면제해주는 법이 시행됐지만 교사들은 여전히 현장체험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개정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이 21일부터 시행되면서 교원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게 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5일 “대한민국 교육이 ‘교육’의 영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육’의 영역이 넘어오는 것은 하나의 포퓰리즘 중의 하나”라면서 “교권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제44회 스승의날을 맞아 찾은 서울교대에서 “학부모나 유권자는 학교가 최대한 보육의 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하지만, 현장에서
5월은 가족을 중심으로 소비가 몰리는 시기다. 선물을 주고받을 일도 많다. 선물은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선물해야 한다. 손주에게 무엇을 사줘야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원할까. 어린이날을 앞두고 조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줄 단서를 찾았다.
아이들이 가장 받
부산에서 시작된 한 경영 공부 모임이 설립 10년을 넘기며 구심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름은 ‘위대한 경영자(The Great Executive)’. 화려한 수식 없이 “사명을 자각한 경영자를 키운다”는 단 하나의 문장을 걸고 달려왔다. 이 모임을 만든 허소미 대표는 스스로를 “단지 판을 까는 사람”이라고 낮춘다. 누군가를 전면에 세우기보다 사람과 사람
‘버킷 리스트’라는 말은 죽음을 앞두고 이루고 싶은 일 목록을 적은 데서 유래했다.
그러나 소망을 꼭 죽기 전에만 이뤄야 할까?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소망을 이루는 적기가 아닐지. 이에 꿈꿔온 여행을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난 사람들을 지면에 초대했다. 각자의 사연과 철학으로 독특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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