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세계로 확산할 것”

입력 2025-10-01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탠퍼드대 교육용 농장에 100%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설치
GS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바탕으로 에너지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 추진
허용수 사장 “글로벌 실증 사업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국내외 확장”

▲GS에너지-스탠퍼드대 ‘GS Energy Microgrid’ 명명식. 좌측부터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윌리엄 추에 스탠퍼드대 지속가능대학원 교수. (GS에너지)
▲GS에너지-스탠퍼드대 ‘GS Energy Microgrid’ 명명식. 좌측부터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윌리엄 추에 스탠퍼드대 지속가능대학원 교수. (GS에너지)

GS에너지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육용 농장인 오도노휴 패밀리 팜(O’Donohue Family Stanford Educational Farm)에 100%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를 기부하고, 실증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선다.

1일 GS에너지는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캠퍼스에서 해당 기부시설을 ‘GS Energy Microgrid’로 명명하는 행사를 현지시각 9월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윌리엄 추에 스탠퍼드대 지속가능대학원 교수, 스티븐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대학·공항·병원·지역사회 등 다양한 전력 수요처에서 활용되는 중소규모 독립형 전력 시스템이다. 중앙 전력계통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전 상황에서도 자체적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가 가속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GS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는 지붕형 태양광,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전기차 충전기, 그리고 차세대 전기 트랙터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스템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연구 및 교육을 가능케 하는 살아있는 연구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은 “마이크로그리드는 국내 전력계통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 중 하나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며 “글로벌 지속가능 연구의 중심지인 스탠퍼드에서의 실증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에 접목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82,000
    • -1.41%
    • 이더리움
    • 4,26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57%
    • 리플
    • 2,767
    • -1.14%
    • 솔라나
    • 180,300
    • -3.53%
    • 에이다
    • 512
    • -2.66%
    • 트론
    • 433
    • -0.92%
    • 스텔라루멘
    • 304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10
    • -1.95%
    • 체인링크
    • 17,420
    • -2.41%
    • 샌드박스
    • 197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