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빌라 원룸 월세 70만원...강남구 92만원 ‘1위’

입력 2025-09-30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다방여지도  (다방)
▲8월 다방여지도 (다방)

지난달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평균 월세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8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70만 원을 기록했다. 직전 달 대비 4.2%(3만 원) 줄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가 평균 월세 92만 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서울 평균 대비 133% 수준으로, 3개월 연속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초구 121%, 성동구 114%, 금천구 112%, 광진구 107%, 마포·용산구 106%, 강서구 104%, 서대문·중랑구 103%, 송파구 100.4%, 관악구 100.2% 등 지역이 서울 평균 월세보다 높았다.

다만 마포구와 용산구의 평균 월세는 전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의 경우 지난달과 달리 신축 고가 거래가 없어 7월 88만 원에서 8월 74만 원(16%)으로 줄었으며, 용산구는 고가 월세 거래의 감소 영향을 받아 87만 원에서 74만 원(15%)으로 줄었다.

서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701만 원을 기록해 전월보다 2.3%(478만 원) 더 올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초구가 2억9551만 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서울 평균보다는 7850만 원 더 많은 규모로, 서울 평균 시세의 136%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 127%, 중구 109%, 광진·성동·용산구 107%, 동작구 103%, 강동구 101% 등 지역이 서울 평균 전세보증금보다 더 비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0,000
    • -1.36%
    • 이더리움
    • 3,46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79%
    • 리플
    • 2,123
    • -2.08%
    • 솔라나
    • 127,000
    • -2.76%
    • 에이다
    • 368
    • -3.16%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42%
    • 체인링크
    • 13,700
    • -3.25%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