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총회’ 참석

입력 2025-09-29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총회’에 참석해 의장도시인 모로코 라바트 시장을 비롯한 도시 및 국제기구 관계자와 미래 도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세계대도시협의회(메트로폴리스)는 공통으로 직면한 경제·환경, 삶의 질 문제 해결을 위해 1985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창설한 국제기구로,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수도에 회원자격이 있으며 서울시는 1987년 가입했다.

메트로폴리스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모로코 라바트 시장, 요르단 암만 시장 등 메트로폴리스 이사회 및 회원도시를 비롯한 70여 개 도시 및 기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기후 위기, AI 혁명 등 거대한 변화 앞에 우리는 대도시가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마주하고 있다”며 “다가올 40년은 우리에게 더 큰 전환과 도전의 시간이겠지만 서로 배우고 협력한다면 포용적이고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함께하는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더 굳건히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일부터 열릴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앞으로 기술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를 어떻게 연결하게 될지 논의하고 서울이 준비하는 대도시의 미래를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 종료 후 오 시장은 세계적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Jason Schenker)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The Futurist Institute) 의장을 서울시 국제 정책고문으로 위촉하고 AI가 인류 사회에 가져올 새로운 기회와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1,000
    • -2.33%
    • 이더리움
    • 3,129,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28%
    • 리플
    • 2,048
    • -2.66%
    • 솔라나
    • 124,900
    • -2.88%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528
    • -0.75%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4.01%
    • 체인링크
    • 13,960
    • -3.46%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