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3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광진구 ‘이튼타워리버3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30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8억 원(150%) 올랐다.
2위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로 56억 원에 거래되며 5억 원(9%) 상승했다. 3위는 서울 양천구 ‘연지프로빌’로 9억3000만 원에 거래돼 4억5000만 원(93%) 올랐다.
이어 서울 광진구 ‘우성2차’가 11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4억2500만 원(56%) 올랐고 경기 성남시 ‘아이파크’는 17억 원에 거래되며 4억720만 원(31%) 상승했다.
이외에도 서울 강동구 ‘GS강동자이’, 경기 성남시 ‘상록마을1,2단지라이프’, ‘한솔마을5단지주공’, 대구 ‘수성범어W’,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등이 실거래가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