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피해 입증 책임, 저희에게 있다"

입력 2025-09-23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 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물을 마고 있다. 오른쪽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 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물을 마고 있다. 오른쪽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피해 입증의 책임이 사측에 있다고 분명히 했다. 조 사장은 "소비자는 입증 책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롯데카드 해킹 사고 관련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유출된 정보가 부정 사용 돼 2차 피해가 발생했는지 소비자가 파악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저희(롯데카드)가 한다"고 답했다.

조 사장은 "(유출된 자신의 개인정보가) 부정 사용 됐다고 피해 고객이 롯데카드에 접수를 하면 저희들이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입증 책임이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해지 고객에 대한 별도 보상안이 발표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54,000
    • -1.71%
    • 이더리움
    • 2,368,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288,100
    • -3.68%
    • 리플
    • 1,578
    • -1.19%
    • 솔라나
    • 106,900
    • -0.83%
    • 에이다
    • 216
    • -2.26%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30
    • +3.11%
    • 체인링크
    • 10,960
    • -1.35%
    • 샌드박스
    • 70.51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