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기관장 회의 개최⋯노동안전 종합대책 실행과제 논의

입력 2025-09-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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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광명시 모처에서 안전보건공단 전국 기관장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22일 경기 광명시 모처에서 안전보건공단 전국 기관장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2일 경기 광명시에서 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관련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중 이사장과 전국 31개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15일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 중 소규모 사업장 안전역량 향상, 외국인노동자 등 산업재해 취약계층 지원,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 안전의식 확산 등과 관련한 세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공단이 노동안전 종합대책 이행의 핵심 주체가 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하반기 산재 사고사망 감소의 변곡점 마련을 위해 지역별 사고사망 감소목표를 설정하고, 산재 예방사업이 최일선 노동자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단의 모든 기술지원 사업에서 노동자 면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전사적 노동안전 종합대책 이행을 통해 반드시 산재 감축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산재 예방이 노·사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의식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대책 이행으로 올해가 산재 사망 근절의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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