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장남에 ‘1만주 주식 반환’ 추가 소송

입력 2025-09-18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왼쪽)과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사진제공=콜마그룹)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왼쪽)과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사진제공=콜마그룹)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아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주식 1만 주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추가 제기했다.

18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달 1일 아들인 윤 부회장에게 2016년 물려준 콜마홀딩스 주식 167만 주 가운데 1만 주를 돌려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

앞서 5월 윤 회장은 2019년 아들에게 물려준 주식 230만 주에 대한 반환 소송도 제기한 바 있다. 이 소송의 첫 변론기일은 다음 달 23일 열린다.

콜마그룹은 경영권을 둘러싸고 오너가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26일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다룰 임시주주총회가 열린다. 임시주총에서는 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의 사내 이사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로 윤 부회장의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경영하고 있다.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 실적 악화를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요구했고, 윤 대표가 반발하면서 경영권 갈등이 가시화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0,000
    • -4.08%
    • 이더리움
    • 2,905,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421,000
    • -1.08%
    • 리플
    • 1,857
    • -3.28%
    • 솔라나
    • 116,800
    • -1.68%
    • 에이다
    • 328
    • -3.53%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36
    • -1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4.89%
    • 체인링크
    • 12,960
    • -1.82%
    • 샌드박스
    • 96.31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