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경영권 쐐기’ 박을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26일 개최 확정

입력 2025-09-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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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CI. (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 CI. (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는 26일 10시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에서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공시를 통해 “대전지방법원 결정에 근거해 청구주주의 요청에 따라 소집되는 임시주총으로 이사회 결의는 수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악화를 이유로 들어 이사진 개편을 추진했다. 윤 부회장의 동생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이런 청구를 청회해달라는 목적의 위법행위 유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창업주인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은 윤 대표의 편에 서 가족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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