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 유럽 품목 허가 획득

입력 2025-09-1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테오젠 CI (사진제공=알테오젠)
▲알테오젠 CI (사진제공=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프로젝트명 ALT-L9)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두 번째로 허가받은 바이오시밀러다. 올해 7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 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에 최종 품목 허가가 이뤄졌다.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제로 2024년 연매출이 13조 원(95억 달러)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번 허가를 통해 아이럭스비는 아일리아가 유럽 내 허가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망막 정맥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의 적응증에 처방될 수 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의 독자적 리서치를 통해 물질도출 후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글로벌 임상개발을 마치고 자체적으로 허가받은 첫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R&D뿐만 아니라 유럽 규제당국과 허가과정까지 경험하며 역량을 확장할 수 있었다”라면서 “황반변성 등 치명적인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접근성 높은 제품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4,000
    • -2.09%
    • 이더리움
    • 2,51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64%
    • 리플
    • 1,673
    • -1.99%
    • 솔라나
    • 105,200
    • -3.13%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5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96%
    • 체인링크
    • 11,490
    • -3.77%
    • 샌드박스
    • 78.88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