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제품도 국내외에서 경쟁적으로 허가를 받으면서 시장 점유에 나섰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실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과 독일 바이엘이 공동 개발해 2011년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회사가 이미 유럽에서 허가를 취득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형 기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에서는
알테오젠(Alteogen)은 고용량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블록버스터 안과 치료제로 VEGF 저해 기전의 주사제다.
이번 특허 출원은 알테오젠이 유럽에서 허가를 취득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Eyluxvi®)’
알테오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프로젝트명 ALT-L9)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두 번째로 허가받은 바이오시밀러다. 올해 7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 허가 ‘긍
알테오젠(Alteogen)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로부터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 ‘아일럭스비(Eyluxvi®, 프로젝트명 ALT-L9)’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2번째로 허가 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 7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이프로젠 등 중소 기업 ‘도전장’동아ST·알테오젠·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도 ‘참전’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주도하는 가운데 틈새를 공략하는 중소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에이프로젠 등은 생산 인프라 구축과 상용화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