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이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잇따라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각 기업이 처한 경영 환경과 전략적 목표에 따라 물적분할과 흡수합병이라는 상반된 카드를 꺼내 들고 있어, 개편이 향후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조직 분할과 신설을 통해 독립적인 자회사를 출범한 대표적인 기업은
센주제약 계약 해지 후 DSE와 신규 계약…‘외국특례승인’으로 삼천당이 품목허가 직접 보유DSE는 판매ㆍ마케팅 전담…경구용 플랫폼 ‘S-PASS’ 협력도 일원화 추진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일본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파트너십 변경을 넘어 품목허가를 직접 확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호주 임상2a상에 대해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2a상
‘RPESC-RPE-4W’ 임상 1/2a상 저용량 24개월ㆍ중간용량 9개월 결과 발표저용량군 시력 세 줄 이상 개선 확인…중간용량군 안전성ㆍ내약성 1차 지표 충족진행 지연 넘어 ‘손상 세포 대체’ 정조준…FDA RMAT 지정 신약 후보물질
와이투솔루션의 미국 합작법인이 개발 중인 건성 황반변성 줄기세포 치료제가 투약 2년 뒤까지 시력 개선 효과를 유지
바이엘 코리아는 초기 단계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1년 과정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Bayer Co.Lab Connect Seoul)’의 최종 우승 기업으로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엘리시젠(Elisigen)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은 올해 4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와이투솔루션의 미국 바이오 합작법인 룩사 바이오테크놀로지(Luxa Biotechnology LLC, 룩사)가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성과를 선보인다.
와이투솔루션은 룩사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2026’ 단독 프레스 세션에서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RPESC-RPE-4W’의 임상 1/
알테오젠(Alteogen)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9%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제품명: 아이럭스비, 아이젠피주)’의 글로벌 임상3상 완료하고, 유럽 시판허가 승
연구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사업체계 강화합병 완료되면 알테오젠 총 60만477주 신규 발행11월 15일 대전에서 주주간담회합병기일 12월 29일 예정
알테오젠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
삼천당제약이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26(CPHI Worldwide 2026)’에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마련한다. 유럽과 북미 등에 공급 중인 점안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전시하고, 경구용 인슐린·경구용 GLP-1 등 개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6일부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리보핵산(RNA)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생산시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주목받은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넘어 짧은간섭RNA(siRNA), RNA 편집·교정 등으로 기술이 다양해지고 있다. 개발 질환도 감염병에서 암과 황반변성, 탈모, 대사질환 등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호주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제니아‧큐라클, ‘망막질환’ 물질 기술수출글로벌 자본‧기술력 더해져 신약 될지 주목계약에 따른 기술료로 2분기 나란히 흑자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큐라클이 발굴한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이 기술수출을 거쳐 후속 개발에 속도를 낸다. 두 기업은 글로벌 자본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단계가 진전되는 가운데 계약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이 실적으로 이어지
기술수출 후 FDA 허가 받고 판매까지로열티로 고정 수익 확보…R&D‧수익성↑에이비엘‧리가켐바이오 등이 차기 주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기술수출을 넘어 상업화와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알테오젠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키트루다 큐렉스’가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수출 성과가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
이준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와 홍선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혈장 내 세포외소포를 별도로 분리하거나 마이크로RNA(miRNA)를 추출하는 일련의 과정 없이도 약 10분 만에 miRNA를 직접 검출하는 플랫폼(SAFE)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 및 바이오소재 분야 세계적 학술지 ‘스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올해 1차 신규 과제 50여개 발표AI 신약개발 지원 확대…향후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표적단백질분해‧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도 관심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R&D) 방향도 달라지는 추세다.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국가 R&D 지원 분야도 혁신 기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잇따른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올리며 독자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단순 위탁생산(CMO)이나 제네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R&D)로 기업들의 체질 전환이 가속하는 양상이다.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대규모 선급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통해 매출 신장과 재투자 재원을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6일 올릭스에 대해 기업가치는 개별 신약 파이프라인보다 독자적인 리보핵산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인 오아시스(OASIS)에 있다며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 확대와 적응증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만과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안과, 중추신경계(CNS)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플랫폼
옥수수와 블루베리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식재료지만 노화를 늦추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놀라운 공통점을 지닌 ‘항산화 듀오’다. 간단한 조리로도 화려한 변신이 가능한 두 재료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구름 같은 폭신함, 블루베리수플레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시켜 시력 저하와 백내장, 망막변성 등 안구질
블루베리 익어가는 계절이다. 블루베리는 다산형인 듯하다. 꽃눈도 다닥다닥 무수히 맺히고, 꽃눈 하나에 열 송이가량 꽃이 피고, 꿀벌이 다녀간 꽃송이 모두 열매 맺곤 하니 말이다.
뒤늦게 몰래 숨어서 맺는 열매도 하나둘이 아니다. 아까운 마음에 너무 여러 개 남긴 꽃눈 앞에선 부끄러움이 고개를 든다. 불필요한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부터 눈에 들
대웅제약이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의 협업으로 추진된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5일, 대웅제약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탄도항에서 배로 1시간 30분가량 떨어진 섬, 육도의 주민 11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