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을 3대 축제 개막준비 완료…“도시 전체가 무대”

입력 2025-09-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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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9월 27일 개막…8일간 수원화성 전역서 진행

▲수원시가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3대 가을축제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3대 가을축제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한층 풍성하게 돌아온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수원 대표 가을 3대 축제 부서별 추진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지원부서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행궁광장, 화성행궁,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축제’를 기조로 기획했다.

축제기간은 기존 3일에서 8일로 늘어났고, 축제 공간은 수원화성 전역으로 확장됐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빌리지’를 운영한다.

2025 정조대왕능행차는 9월28일 열린다.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거점 공간이 기존 장안문에서 행궁광장으로 변경했다.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16일 동안 열린다.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테마로 정조대왕이 이루고자 했던 여민동락의 세상을 다채로운 빛으로 표현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시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3대 가을축제가 수원의 품격을 높이고, 수원이 세계 속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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