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난사태 선포 후 '수원시' 첫 지원...강릉에 물 26.2t 긴급 지원

입력 2025-09-08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뭄 극복 위해 살수차·급수차 동원

▲수원시가 8일 강릉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가뭄 극복 물공급 지원 차량"에 물을 싣고 이동하기 전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8일 강릉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가뭄 극복 물공급 지원 차량"에 물을 싣고 이동하기 전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는 강릉시에 물 26.2t을 긴급 지원했다.

수원시는 8일 살수차 4대와 급수차 1대를 투입해 물 26.2t을 싣고 강릉시로 이동,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주변에 퇴수(退水·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작업)했다.

앞서 정부는 8월30일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강릉은 가뭄 장기화로 수돗물과 식수가 부족해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는 강릉시가 추가 지원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지원이 가뭄으로 고통받는 강릉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시 요청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4,000
    • -3.53%
    • 이더리움
    • 2,924,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26,900
    • -3.48%
    • 리플
    • 1,905
    • -2.86%
    • 솔라나
    • 118,800
    • -1.57%
    • 에이다
    • 339
    • -1.74%
    • 트론
    • 506
    • -1.94%
    • 스텔라루멘
    • 372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06%
    • 체인링크
    • 13,280
    • -0.45%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