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광교·교산 공공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25-09-0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건설 사옥.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사옥.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자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두 블록을 묶어 발주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총 1323가구를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4307억 원이다.

광교 A17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600가구가 조성된다.

이 가운데 240가구에는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적용된다. 수분양자가 최초 분양가의 10∼25%만 지분을 취득해 거주하면서 이후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이다.

하남 교산 A1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로 723가구가 들어선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검암 S-3BL·B-1BL 통합형 사업, 평택고덕 Abc-12·Abc-27·A-65BL 통합형 사업 등 5건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수주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본 사업은 지분적립형 등 공공주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미래형 주택 기술 확산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진오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0,000
    • -3.07%
    • 이더리움
    • 3,081,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14%
    • 리플
    • 2,080
    • -3.61%
    • 솔라나
    • 129,400
    • -4.08%
    • 에이다
    • 378
    • -5.03%
    • 트론
    • 472
    • +1.29%
    • 스텔라루멘
    • 236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3.86%
    • 체인링크
    • 13,040
    • -4.19%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