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이 큰 울림으로” 수원 광교1동, 경로당과 상호 돌봄 협력

입력 2025-09-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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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1동, 어르신 정서돌봄 확산…효드림 프로젝트 지속 확대

▲김만성 광교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장,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송숙영 광교1동장 등 참석자들이 광교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 아홉 번째 협약식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원 광교1동)
▲김만성 광교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장,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송숙영 광교1동장 등 참석자들이 광교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 아홉 번째 협약식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원 광교1동)
수원 광교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 아홉 번째 협약을 맺고, 어르신 돌봄과 나눔 확산에 힘을 모았다.

4일 광교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광교 한양수자인경로당에서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 아홉 번째 협약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상호 돌봄과 교류를 확대한다.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孝)’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드림(Dream&Give)’ 정신을 담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협의체와 관내 경로당이 협력해 정기방문, 말벗봉사, 재능기부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만성 광교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장,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송숙영 광교1동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 복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향후 협의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정기 방문·말벗서비스, 노래·체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민간 후원자원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로 정서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임경자 위원장은 “아홉 번째 맞손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큰 울림이 되듯 이번 협약이 지역 전체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숙영 동장은 “이번 협약은 광교1동 복지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경로당과 협의체의 정성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효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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