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382억 원 규모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 단독 수주

입력 2025-09-03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공사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공사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삼성메디슨이 발주한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만4628㎡ 규모로 초음파 제조동을 비롯한 총 5개 동을 증축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는 약 382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12개월이다.

삼성메디슨은 삼성그룹 계열의 헬스케어·의료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초음파 진단기기 분야 선도 기업이다. 이번 증축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공정 자동화를 추진해 생산 능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고품질의 제품 제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동부건설은 이번 공사가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협력업체 참여 확대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첨단 제조, 생산시설은 정밀한 설비 시공과 안정적인 품질관리가 핵심”이라며 “이번 홍천공장 증축에서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완성하고 바이오·반도체 등 차세대 플랜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5,000
    • +0.5%
    • 이더리움
    • 2,66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0.33%
    • 리플
    • 1,691
    • -1.17%
    • 솔라나
    • 122,100
    • +1.08%
    • 에이다
    • 268
    • -2.55%
    • 트론
    • 497
    • +0.81%
    • 스텔라루멘
    • 292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3.32%
    • 체인링크
    • 11,890
    • -0.25%
    • 샌드박스
    • 74.03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